Quote of the day
이웃에 대한 사랑보다 더 숭고한 것은 더없이 먼 곳에 있는 사람과 앞으로 태어날 미래의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다. 사람에 대한 사랑보다 더 숭고한 것이 주어진 과업과 유령에 대한 사랑이고.
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, 프리드리히 니체, 102쪽
나 너희에게 이웃이 아니라 벗을 갖도록 가르치노라.
미래가, 그리고 더없이 멀리에 있는 것이 네가 오늘 존재하는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. 너 너의 벗속에 있는 위버멘쉬를 너희의 존재 이유로서 사랑해야 한다.